(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 영향으로 1400원선을 넘겼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6.3원 오른 1401원으로 출발했다. 종가 기준 1400원을 웃돈 것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환율당국 구두개입 셌다…연중 최고 출발해 33.8원 '뚝'[그래픽]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2026년 한국 주요 기업경영 전망 설문조사-AI·자동화 도입 계획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오늘의 그래픽] 다시 청와대 시대…李대통령, 여민관 3실장과 '한지붕'[오늘의 그래픽] '신세계 이명희' 한남동 집 313.5억…공시가 11년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