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AFP=뉴스1) 유수연 기자 = 5일(현지시간)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국방부 앞에서 인질 협상을 요구하는 시위대. 지난달 31일 가자지구에서 인질 6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후 이스라엘선 연일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2024.09.05ⓒ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중동전쟁가자전쟁반전 시위이스라엘 인질하마스관련 사진[포토] 가자지구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팔·이 전쟁 반대 서명 전달하는 어린이'국제 평화 위해 국회가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