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AFP=뉴스1) 이정환 기자 =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텔 알하와의 파괴된 건물에서 피난민이 된 팔레스타인 남성이 앉아 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한 뒤 7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2025.11.29.ⓒ AFP=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위트코프 美특사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포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강타한 홍수[포토] 도쿄역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