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시위대가 정부에 반대하고 납치된 인질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4.09.01ⓒ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가자지구인질전쟁관련 사진[포토]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미-이스라엘 이중국적 인질[포토] 하마스가 석방 약속한 미국계 인질 에단 알렉산더[포토] 카이로에서 만난 요르단·이집트·프랑스 정상유수연 기자 기자회견 중인 故 문유식 씨 유가족 대책모임생존 승무원 건강 상태 브리핑하는 이대서울병원장참여연대, 전세 개혁 방안 발표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