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시위대가 정부에 반대하고 납치된 인질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4.09.01ⓒ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가자지구인질전쟁관련 기사[포토] 이스라엘 국방부 앞 줄지은 관[포토] 이스라엘서 들끓는 시위…"인질을 집으로"[포토] "당신 없는 이스라엘은 우리의 집이 아니다"유수연 기자 [포토] 미국 워싱턴 백악관[포토] 美 대선 부재자 투표용지 "준비 갈 완료!"[포토] 미국 노동부, 7월 고용 보고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