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 오산시청에서 공무원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닦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은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이날의 용기를 기억하고 피해 역사를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8.13/뉴스1
kkyu6103@news1.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은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이날의 용기를 기억하고 피해 역사를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8.13/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