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닦는 손길

(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 오산시청에서 공무원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닦고 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
(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 오산시청에서 공무원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닦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은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이날의 용기를 기억하고 피해 역사를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8.13/뉴스1

kkyu6103@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