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달부터 KBS TV 수신료 분리 징수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집배 업무 담당자들이 KBS 수신료 분리 납부를 신청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신료 고지서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2024.7.11/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MLB 도전' 송성문, “내년 어디 있을지 모르지만 모범 되겠다"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5대 회장 취임키움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