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뉴스1) 김민지 기자 =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이튿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모토로라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화면을 구부린 채 사용할 수 있는 벤더블폰 제품을 보고 있다. 2024.2.27/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관련 사진[포토]상하이 WMC 현장 활보하는 휴머노이드 애지봇[포토] 중국 상하이 MWC 2026에 나타난 로봇[MWC25]'MWC 안녕, 내년에 또 만나요'김민지 기자 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 60% 급감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