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AFP=뉴스1) 신기림 기자 = 18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한 남성이 지위안(Zhiyuan)사의 로봇(애지봇)과 셀카를 찍고 있다.ⓒ AFP=뉴스1신기림 기자 [포토]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도착…2019년 이후 첫 만남[포토]트럼프, 푸틴과 정상회담 위해 알래스카 도착[포토]백악관 내각회의 소집한 트럼프 "8월부터 구리관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