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국제 유가 상승세에 항공사 유류할증료가 덩달아 뛰며 해외여행 항공권값이 당분간 비싸질 전망이다. 16일 대한항공(003490)에 따르면 9월 국제선 편도기준 유류할증료를 2만800~16만3800원으로 책정했다. 지난달 1만5600~11만4400원에 비해 40% 정도 상승했다. 아시아나항공(020560)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1만6900~9만6000원에서 2만3300~13만4600원으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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