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0일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전국 공동주택 1,289호의 공시가격을 공개했다. 올해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5.02% 올라 지난해 4.4.%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1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공시 가격은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산정 기준이 된다. 특히 공시가격이 20~30% 넘게 오른 서울의 재건축 추진 단지와 9억 원 초과 고가 아파트 보유자의 경우,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상한선까지 인상돼 지난해 납부액의 최대 50%까지 보유세 납부액이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2018.4.30/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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