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 직원들이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설 명절 선물세트 등 소포와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설 명절 소포 및 택배 물량은 약 1,250만개(하루평균 약 113만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1.19/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설선물우편물류센터우정사업본부관련 사진설 선물 택배 가득 쌓인 우편물류센터설 선물 택배 가득한 우편물류센터 '바쁘다 바빠'설 선물 상자 가득 쌓인 우편물류센터김명섭 기자 [국감]병역판정검사 심리검사 살펴보는 국방위[국감]병무청 심리검사 살펴보는 국방위[국감]병역판정검사 시찰나선 국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