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외벽·고가 구조 '이색 공간'냉면·보쌈 등 민족·세계 요리 제공북한의 대외 선전용 월간 화보집 조선 2025년 11호는 10일 '흥성이는 화성금강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해당 식당의 내부 공간과 서비스를 소개했다.(조선 11월호 갈무리).북한의 대외 선전용 월간 화보집 조선 2025년 11호는 10일 '흥성이는 화성금강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해당 식당의 내부 공간과 서비스를 소개했다.(조선 11월호 갈무리).북한의 대외 선전용 월간 화보집 조선 2025년 11호는 10일 '흥성이는 화성금강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해당 식당의 내부 공간과 서비스를 소개했다.(조선 11월호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화성지구화성금강관관광김예슬 기자 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