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 중 1곳은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핵시설 노동'에 투입 가능성통일연구원이 2013년 발간했던 '북한의 정치범 수용시설' 개정판을 공개했다. 현재 북한이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범 수용소 4곳.(통일연구원 보고서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정치범수용소김예슬 기자 "G7은 北 헌법에 간섭 마라"…최선희, '비핵화' 성명에 반발 담화통일부, 북한인권센터 대신 '한반도평화공존센터' 짓는다관련 기사"북한의 전쟁 행위에 대한 책임 추궁, 국제적 논의해야"[영상 인터뷰] 총알 뚫고 달린 17세 소녀…한송미 작가, 북한 실체 증언과 탈북기 ①북한, 美 '최악의 인신매매국' 지정에 반발…"인권 재판관 행세"北 23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美국무부 보고서트럼프 2기 첫 北인권보고서 "인권상황 심각"…분량은 절반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