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된 룡성노동계급의 기록장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시진핑중국김예슬 기자 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관련 기사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中, 백서에서 '한반도 비핵화' 뺐다…북핵 '암묵적 용인' 신호탄"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생존·실리' 선호하는 2030…"북·중 비호감이지만, 균형외교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