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각지 인민들과 군인들, 청소년 학생들이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안고 거리에 나와 꽃다발을 흔들면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대열들을 뜨겁게 맞이하고 열렬히 환송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황해남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