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침략의 길 뛰어들자는 것이 궁극적 목적"(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는 조선인민군 군무자대회가 7일 진행됐다"며 "편지 이어달리기 대열이 평양을 향해 출발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일본방위비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日, 군사·안보 '적극 행위자'로 전환…韓 안보 딜레마 키운다"위성락 "韓, CPTPP 미가입으로 대가 치러…이제는 해야 한다"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발표…한국에 국방비 증액 요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