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中열병식서 다자외교 데뷔전…딸 주애 동반 의미는

열병식에 25개국 참석…중·러 외 정상들과 접촉 주목
북·중·러 정상회의 및 남북대화·접촉 가능성은 낮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 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용열차로 출발해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 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용열차로 출발해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본문 이미지 - 중국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를 하루 앞둔 2일 중국 베이징의 주택 및 상점가 출입구에 오성홍기가 걸려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중국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를 하루 앞둔 2일 중국 베이징의 주택 및 상점가 출입구에 오성홍기가 걸려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