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평화 공존' 대북 정책 분명히 했으나 나흘째 무반응"한미연합훈련 규모는 그대로…北, '로키' 대응 그칠 듯"(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시작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군용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25.8.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한미연합훈련이재명광복절김예슬 기자 北, 대외 화보·관광 홈페이지에 '골프' 반복 노출…외국인 관광객 노리나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관련 기사통일부 "美 NSS에 '北 비핵화' 빠졌지만…주재국과 긴밀 협력"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한미 정상, '北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李정부 6개월, 외교 성과 바탕 남북대화 추진…부동산·산재 '더 노력'대통령실 "北과 대화 재개 추진…한미훈련 카드 직접 고려 안 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