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사에 호응 없는 北…한미연합훈련 대응 수위에 주목

李, '평화 공존' 대북 정책 분명히 했으나 나흘째 무반응
"한미연합훈련 규모는 그대로…北, '로키' 대응 그칠 듯"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시작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군용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25.8.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시작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군용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25.8.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