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국이재명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北과 대화 위해 영토 조항 바꾸자는 자주파…동맹파와 '세력 다툼' 지속[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내년 美 중간선거 결과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한반도 GPS]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