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책 세워야"(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한 버스 안에서 운전자에게 오이냉국을 제공하는 모습.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북한무더위경보유민주 기자 탈북민 '81.2%', 남한생활 만족…"조사 이후 최고치""배급 제도에 의존하는 北 주민 사라져…경제난 여전하다"관련 기사북한도 집중호우…전국 곳곳에 '많은 비 주의경보' 발령물놀이마저 체제 선전에 활용하는 북한…'해양체육 월간' 지정북한, 전국 '현대적 물놀이장' 선전했지만…갈마지구 성공은 '글쎄'무더위에 北 주민도 빙수에 열광…"흐르던 땀 뚝 멎을 것 같아"북한, '본격적 폭염'에 농작물 피해 우려…"과학기술로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