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거리 곳곳 빙수 매대 선전…"찾는 사람 늘어나고 있어" 2011년 김정일 지시로 빙수 본격 판매…빙과류 다양화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9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수도 시민들이 누구나 즐겨찾는 곳이 있다"라며 거리 곳곳에 꾸려진 빙수매대가 북적이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주민들이 한 상점에서 시원한 음료를 구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