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말 압록강 일대 대규모 홍수 피해 발생 후 복구사업 박차 "4달 동안 살림집 1만 5000세대 건설, 6000세대 보수"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월 21일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주택)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됐다"며 이자리에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했다고 22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