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3일 열린 평양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건설 착공식에 참석해 건설자들을 격려하고 건설 착수를 알리는 발파 단추를 눌렀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구교운 기자 의대교수들 "휴학계 기계적 반려 비교육적…'제적' 겁박 멈춰라"복지부, 루마니아와 보건산업 협력 강화…"의료시스템·인력·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