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지에서 선거 선전사업이 활기있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가 중요한 정치적 사업임을 명심하고 새로 수정보충된 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성과적 보장을 위한 조직정치 사업을 심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선거구교운 기자 [국감초점]여야, '北오물풍선' 공방…'北정보접근권 확대'도 도마(종합2보)[국감초점] 오물풍선 공방…"대북전단 때문" vs "북한 편드나"(종합)관련 기사北 '헌법' 개정으로 노동·선거 나이 수정…'국방상'도 교체[인터뷰] 장성철 "문다혜씨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과해야"[국감현장] 야 "김여사, '공격 사주' 김대남 모르기 어렵다"…출석 압박"중앙화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 최저치…"10월 상승장 연출"[코인브리핑]'6070 결집' 국군의날 통했다…윤 대통령 지지율 27.9%로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