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지에서 선거 선전사업이 활기있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가 중요한 정치적 사업임을 명심하고 새로 수정보충된 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성과적 보장을 위한 조직정치 사업을 심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선거구교운 기자 이재명 시선은 2027년으로…대선 대비 '조직 재정비' 착수이재명 "집권 위해선 첫째가 인재 발굴…향후 발전에 중요"관련 기사[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고민정 "김건희, 아내 역할 뭐 이렇게 광범위?…특검법 계속 발의"[日 이시바 시대 개막]①아베 내각서도 "韓과 협력 개척" 외쳐…안보는 '매파'"중국 선호 대선 후보 없을 것…미중 협력 상당기간 회복 불가능""기시다, 총재선거 불출마 표명 뒤 북·일 정상회담 교섭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