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승절'이라고 부르며 기념하는 한국전쟁(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제70주년(7월27일)을 앞두고 청년들 속에서 인민군 입대 탄원(자원해 지원) 열의가 더 고조되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