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믿음직한 대규모 함선 건조 기지인 남포조선소의 노동자·기술자·일꾼(간부)들이 오는 2026년 10월 10일까지 '최현'급 구축함 3호를 건조하기 위한 종업원 궐기 모임을 21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