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코로나 상황 연일 점검…수도권 확산에 우려 TV 통해 해외 코로나 '심각성' 전달…백신엔 침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전국 각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방역 현황을 점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지난 14일 관영 조선중앙TV에 방영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집중 방송'의 일부 화면. TV는 "초긴장 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완벽한 봉쇄장벽을 구축하고 비상 방역전을 보다 강도 높이 벌려나가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선중앙TV'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