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조선말'이라고 부르는 북한말은 우리말과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도 같다. [北語(북어)사전]을 통해 차이의 경계를 좁혀보려 한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책과 신문 등을 읽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책조선말문화어사이시옷북한 사이시옷수자관련 기사"워싱턴에 청탁하는 서울"…여전히 한미에 부정적인 김정은김정은, 정평군 지방공업공장·종합봉사소 준공식 참석"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李대통령 '노동신문 열람 허용'…與 "알 권리" 野 "위험한 안보관"北, 러시아 파병군 '귀국 환영식' 전면 부각…김정은 연설로 파병 서사 완성
편집자주 ...'조선말'이라고 부르는 북한말은 우리말과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도 같다. [北語(북어)사전]을 통해 차이의 경계를 좁혀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