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 정상회담 후 한반도 훈풍…부시 당선으로 정세 급변 제네바 합의 무효화 없었다면…북미 정상회담 당겨졌을 가능성도
편집자주 ..."역사에 가정은 없다"라고 한다. 하지만 북핵 위기와 이념 갈등, 대화와 반목을 반복한 남북의 역사를 돌아보면 '그때 이랬더라면'이라는 가정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남북이 놓친 '극적인 순간'으로 돌아가,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되돌릴 지혜를 탐구해 본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경의선 남측 최북단 도라산역을 둘러보는 모습.(출처 국가기록원)
편집자주 ..."역사에 가정은 없다"라고 한다. 하지만 북핵 위기와 이념 갈등, 대화와 반목을 반복한 남북의 역사를 돌아보면 '그때 이랬더라면'이라는 가정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남북이 놓친 '극적인 순간'으로 돌아가,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되돌릴 지혜를 탐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