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제8기 성과 자찬…9차 당대회 앞서 결속 다져(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감동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김정은 당 총비서를 우러러 환호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사회주의당대회최소망 기자 통일부 "한미 '정례협의'에 불참…대북정책, 별도로 美와 협의"통일부 "한미 정례협의 참여 검토 중…기회 되면 美와 직접 소통도"관련 기사北 "지난 5년은 전당 강화의 최전성기"…지방발전 성과 등 선전[데일리 북한]北, 김정일 사망 14주기…전국서 차분한 추모 분위기 조성北, 대외 전략 침묵하며 전원회의 종료…'당 규약' 손질 예고(종합)연말 맞아 '사회주의 대가정' 강조…김정은 애민정책도 부각[데일리 북한]北, 코로나19 방역 시기 재조명…김정은 '인민애' 강조하며 결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