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회담에서 "이번 방문이 두 당과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유대를 두터이 하고 우리 당 창건 80주년을 더욱 뜻깊게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