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지원이나 그 누구의 힘도 믿을 수 없어"(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에서 출근길 선동 활동을 하고 있는 대동강구역 여맹원들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자강력제일주의미국 대북제재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