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영남 동지의 서거에 당, 정권,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꾼(간부)들이 4일 고인의 영구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주북 중국대사, 베트남 대사도 조문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