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트럼프미국김정은판문점경주APEC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관련 기사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美 토크쇼 호스트 키멜 "미국서 폭정이 호황…파시즘 정점""워싱턴에 청탁하는 서울"…여전히 한미에 부정적인 김정은한미 핵잠 도입 협상 빨라지자, 北 "먼저 띄운다"…남북 경쟁 본격화"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