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8700톤급 핵잠 실물 첫 공개…한미는 내년부터 본격 협의 예정 러시아 지원 받았을 가능성…北 추구하는 '다극세계' 구축 박차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8700톤급 핵잠수함을 건조 중이라며 함체 전체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미국·캐나다·일본 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