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김정은 방중 동행하며 후계자 입지 강화…이후 한 달 넘게 두문불출 열병식도 불참…전문가 "주목도 분산 우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2023년 9월 8일 개최된 '정권수립 75주년' 열병식에서 김정은 총비서 옆에 나란히 선 주애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0일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 주석단 모습. 왼쪽부터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김정은 당 총비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서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