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은 김정은에 축전…"정세 어떻게 변하든 관계 수호할 것"(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9일 당창건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만나 양국 간 협력 등을 논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김정은리창시진핑김예슬 기자 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北 최룡해,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등 시찰…반제 계급의식 고취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中, 백서에서 '한반도 비핵화' 뺐다…북핵 '암묵적 용인' 신호탄北·베트남 수교 75주년…"사회주의 이념에 맞게 관계 발전"[데일리 북한]"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