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은 김정은에 축전…"정세 어떻게 변하든 관계 수호할 것"(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9일 당창건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만나 양국 간 협력 등을 논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김정은리창시진핑김예슬 기자 북러 軍 정치기관 회담…5개년 계획 완성 앞두고 결속 [데일리 북한]북·러, 군사 협력 이어 '희토류 협력'?…'자원 동맹' 현실화 움직임관련 기사"라디오·USB·전단에 멈춰있던 北 정보 유입…시대 변화 맞춰 진화해야" [155마일]국힘, 北 미사일 발사에 "李 여전히 평화의 개꿈 갇혀…일방적 구애"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보름 동안 수시 도발 단행(종합)"남북관계서 中 역할 제한적…'선의'에 대한 과도한 기대 말아야"북한 "美제재, 우리에게 영향 못미쳐…인내심 갖고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