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창건 기념일에 쓰일 사치품 제공 가능성(평양 노동신문=뉴스1) =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최선희김정은당창건노동당김예슬 기자 北, '핵전력 3축' 내세워 '핵억제력 체제' 과시…'화성-20형' 시험발사는?"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관련 기사김정은 연말 행보에 계속 동행하는 주애…후계자 구도 '굳히기'나흘 만에 '팩트시트' 반발한 北…남북군사회담 제의엔 여전히 '침묵'北최선희, 라오스 외교 장관과 회담…"친선 관계 발전에 견해 일치"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국정원 "내년 3월이 북미 대화 분기점…김정은 건강 이상無"(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