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북핵 수용 발언 이어 '북미 대화' 여론 조성도 주력 北, 미국과의 물밑 접촉 모색하지만…'핵 포기 불가 조건' 고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8년 6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합의문을 발표한 후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김 총비서가 "지난 26일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관련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고 핵물질생산 및 핵무기생산과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