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최선희, 27일 전용기로 평양 출발"(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선희 외무상 일행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전날인 27일 전용기로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2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최선희 방중왕이 외교부장시진핑 방북임여익 기자 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참관…"핵무력 강화·발전"[데일리 북한]"한미 핵추진 잠수함 도입, 별도 협정 맺더라도…IAEA 승인 난관 있어"관련 기사최선희 北외무상 3박4일 방중 마치고 평양 귀환…시진핑 못만나정부 "시진핑, 내달 北 당 창건일 계기 방북 가능성 높지 않아"왕이 "北과 전략적 소통 강화"…최선희 "함께 강권정치 저지"(종합)北최선희, 中왕이 만나 북중 관계 발전 강조…"국제·지역 문제 견해일치"中매체 "북중 외교장관 회담"…방중 최선희, 시진핑 방북 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