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미대화남북대화유엔총회트럼프 김정은임여익 기자 재외공관주재관 선발 공정성 강화…부적격 땐 즉시 후순위자 임용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李대통령, 정상외교 복원…내년 경제성장·한반도 평화로 '시선'李정부, 北 대화 바라지만…'팩트시트·인권결의안' 등 반발 요소 누적'대북 유화책' 펼치던 정부, 예상 밖 北 인권결의안 참여 배경은?북미 만남 적극 지원한다지만…'북핵 공고화·두 국가'로 '빈손'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