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대화 공은 北에…美, '비핵화'보다 관계 정상화에 집중할 듯"

한국국방연구원 보고서 "트럼프, 종전선언 등 정치적 상징 추구할 것"
"중·러 협력 등에 업은 北, 미국과의 대화에 '인센티브' 없다고 느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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