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한 다자녀 세대가 화성거리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폈다며, "우리 국가는 다자녀세대를 법적으로 우대한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유민주 기자 北 탁구 김금영, 내년 'ITTF' 아시안컵 출전…신유빈도 명단 올라탈북민단체 "정동영, 탈북민 의견 왜곡…'북향민' 명칭 검토 중단해야"관련 기사"美 대북제재 완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韓은 '중재자'에 집중해야"[인터뷰 전문] 정은혜 "이혜훈 배신자라는 국힘, 극우 선언한 것"김정은, 방사포 생산공장 방문…용강군 병원 준공식 참석[데일리 북한]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1년전 지중해 침몰 러 화물선, 北핵잠용 원자로 싣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