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한 다자녀 세대가 화성거리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폈다며, "우리 국가는 다자녀세대를 법적으로 우대한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유민주 기자 北, 코로나19 방역 시기 재조명…김정은 '인민애' 강조하며 결속 강화'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관련 기사北, 코로나19 방역 시기 재조명…김정은 '인민애' 강조하며 결속 강화"1만 4000회 시찰, 167만리 달려"…北, 김정일 14주기 맞아 '추모·결속'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與 사법개혁 드라이브, 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8~12일) 일정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