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 공개하지 않았던 지난달 31일·이달 1일 '함흥 체류'로 확인 국경 넘기 전 신의주서 열차 잠시 정차…평양역 아닌 신의주역 사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 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용열차로 출발해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때 공개된 장소는 평양이 아닌 신의주역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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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31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8월30일)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