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쥔 "북중 친선, 피어린 혁명 투쟁으로 맺어져"(평양 노동신문=뉴스1)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왼쪽)가 우의탑에 헌화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조중북중중국전승절최소망 기자 1994년 김일성 사망 : 첫 북핵 위기 때 우리가 배운 것[남북은 그때]하나재단, 제1회 합창경연대회 '통 큰 울림' 개최관련 기사"국군포로 추심금 소송은 '지연된 정의'…진상규명 서둘러야"[단독] 北 MDL 침범, 16건 중 13건이 10~11월에 발생…구획 확정 시급우승했는데 심판에게 돌진한 레슬링 선수…달라진 北의 MZ세대中 편드는 北·러, 日 옹호하는 美·대만…중일 충돌 뛰어든 이웃들북한, U17 월드컵서 일본에 승부차기 패…日, 아시아 유일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