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을 자랑하여온 대동강은 오늘날 그 양안을 따라 즐비하게 일떠선 나라의 주요 문화 거점들과 독특한 예술적 호환성, 연결성을 이루고 있어 명실공히 우리 조선의 자랑, 평양의 명소로 이름 떨치고 있다"며 대동강을 집중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