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관 공식 데이터에는 없어…주요 수출품 가발은 제외"중국의 북한 투자 전문 기업 '단둥 화차오'가 지난 6일 공개한 북한의 수출 품목 보고서. (화차오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수출품유엔대북제재유민주 기자 통일부, 탈북민→'북향민'으로 변경…정부 문서엔 이미 명기"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관련 기사'대북제재' 다시 꺼낸 미국…실효성은 없지만, 북미 대화 카드 쌓기북한, 대중 수출품 56%가 '역외가공'…대북제재 회피 목적[인터뷰 전문] 김건 "美 관세 부과 정책, 최소 2년 간 계속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