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손목시계 등 중국산 재료로 완제품 재수출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 (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 관계북한 대중 무역역외가공대북제재임여익 기자 재외공관주재관 선발 공정성 강화…부적격 땐 즉시 후순위자 임용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