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가 지난 15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랜드 인근에서 북한으로 보낼 예정인 대북전단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6.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납북자살포최소망 기자 "남북 보건·의료 협력…국제기구·제3국 포함한 다자로 풀어야"정동영 "개성만월대 복원 사업…남북 뿌리 찾는 일"관련 기사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전단 살포 막을 '항공안전법' 개정…"위반 행위 제지할 법도 처리돼야"'수영장 특혜 논란' 김경일 파주시장, 도지사 상대 '경고 취소' 승소'비행구역 내 대북전단 금지' 항공안전법, 與주도 국토위 소위 통과"토지 매입 문의 늘어"…민통선 5㎞ 축소 발언에 주민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