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가 지난 15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랜드 인근에서 북한으로 보낼 예정인 대북전단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6.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납북자살포최소망 기자 대북전단 급한 불 끈 정부…일부 단체 반발, 북한 냉담은 여전北, 김일성 31주기 맞아 '경제·국방 강국' 선전…"첨단무기도 척척"관련 기사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 중단…정부의 문제 해결 의지 확인"대북전단 급한 불 끈 정부…일부 단체 반발, 북한 냉담은 여전김병기 "작년 폐업자 사상 첫 100만 넘어…추경 신속 집행"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중단' 선언…"정부 믿고 소식지 안 날릴 것"정부, 대북전단 살포 중단 이끌어냈지만…아직 관문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