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실물 정보 모으며 '덕업 일치'…그가 말하는 '내재적 대북 접근법' 편집자주 ...155마일은 남북 사이에 놓인 군사분계선의 길이입니다. 이 경계의 실체는 선명하지만, 경계에 가려진 사실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되, 경계 너머 북한을 제대로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5일 서울 서초구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충신 씨. 탈북민으로부터 선물 받은 '혁명 배지'를 소개하고 있다.ⓒ News1모란봉 시계 뒤판 내부 모습.(김충신 씨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정보접근성통일김충신수집시계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순천 통해 본 北 경제…평양 너머를 기록한 연구자의 시선 [155마일]'北 특수자료' 관할 국정원에서 통일부로…북한 자료 접근성 높인다"위기 탈북민 지원 거버넌스 변화 필요…중앙집중화 탈피해야"
편집자주 ...155마일은 남북 사이에 놓인 군사분계선의 길이입니다. 이 경계의 실체는 선명하지만, 경계에 가려진 사실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되, 경계 너머 북한을 제대로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